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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흐려…남부서 충청까지 '가을비'

송고시간2017-09-05 05:41

더위 식혀주는 가을비
더위 식혀주는 가을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와 전남 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낮에 남부지방, 밤에는 충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남과 경남, 제주에는 7일 오전까지 30∼8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는 최대 120㎜까지 내릴 수 있다.

충청도, 전북, 경북은 6일까지 예상 강수량 20∼60㎜로 예보됐다.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등은 6일까지 5∼2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지역의 기온은 서울 20.6도, 인천 21.9도, 수원 20.3도, 춘천 16.7도, 강릉 18.4도, 청주 19.9도, 대전 19.9도, 전주 20.5도, 광주 20.4도, 제주 24.7도, 대구 18.8도, 부산 22.1도, 울산 18.9도, 창원 2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근해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선 서해와 동해 0.5∼2m, 남해 0.5∼2.5m 파고가 일 전망이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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