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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유엔대사 "평양 고통 느낄 강력한 대북결의 채택해야"

송고시간2017-09-05 03:02

"北 WMD 유입될 자금줄 차단해야"

조태열 유엔주재 대사
조태열 유엔주재 대사

[AFP=연합뉴스]

(유엔본부=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조태열 유엔주재 한국대사는 4일(현지시간)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긴급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강력한 대북 제재결의안을 새롭게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태열 대사는 이날 당사국 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북한의 '죽기 아니면 살기'식 행동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판을 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사는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에는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파괴무기(WMD) 프로그램으로 유입될 수 있는 자금줄을 확실하게 차단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평양이 큰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조치들이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기 위해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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