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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트럼프, 미사일지침 탄두중량 제한 전격 해제 합의

송고시간2017-09-05 00:28

北 지하 군사시설 및 지휘부 벙커 파괴 미사일 개발길 열려

文대통령-트럼프, 미사일지침 탄두중량 제한 전격 해제 합의 (PG)
文대통령-트럼프, 미사일지침 탄두중량 제한 전격 해제 합의 (PG)

[제잗 최자윤, 조혜인] 사진출처 EPA

文대통령-트럼프, 미사일지침 탄두중량 제한 전격 해제 합의 - 1

[그래픽] 한국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 해제
[그래픽] 한국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 해제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한·미 정상은 4일 한미 미사일지침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해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탄두 중량 제한 해제, 북한 지하벙커 타격 가능 (PG)
탄두 중량 제한 해제, 북한 지하벙커 타격 가능 (PG)

[제작 조혜인] 합성사진

미사일의 탄두 중량 제한이 완전히 해제됨에 따라 우리 군은 지하 깊숙이 포진한 북한의 군사시설을 비롯해 유사시 북한군 지휘부 벙커까지 초토화할 수 있는 초강력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현행 한미 미사일지침은 사거리 800㎞에 500㎏으로 제한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밤 전화통화를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honeyb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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