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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원시 복선전철, 서울교통공사가 20년간 운영

소사-원시 복선전철 관리운영계약 체결 모습
소사-원시 복선전철 관리운영계약 체결 모습[서울교통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소사(부천)∼원시(안산)를 잇는 복선전철을 운영하게 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소사∼원시 복선전철 사업자인 '이레일'과 복선전철 관리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수도권 서부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12개역, 23.3km 규모다. 지난 2011년 공사를 시작해 내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공사는 20년간 12개역을 운영·관리하고 운영비용으로 2천805억원을 받기로 했다. 역사 운영과 전기·신호·통신 등 시설물 유지보수를 하게 된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5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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