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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C "2019 프리미어 12도 일본에서 개최"

송고시간2017-09-04 17:43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전 겸할 예정

2015년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 12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세리머니를 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년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 12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세리머니를 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9년 11월에 열리는 제2회 프리미어 12도 일본이 개최한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4일(한국시간) "일본야구기구(NPB)가 제2회 프리미어 12 개최 의지를 드러냈고, WBSC와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12는 WBSC가 2015년 만든 대회로 4년에 한 번 열린다. 세계 랭킹 1∼12위 팀이 참가 자격을 얻는다.

2015년 11월에 열린 1회 대회에서는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제2회 대회는 도쿄올림픽 야구 예선까지 겸할 전망이다. WBSC는 프리미어 12 상위 팀에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주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은 2015년 1회 프리미어 12에서 개막전(삿포로돔)과 준결승·결승(도쿄돔)을 유치했다.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야구 붐업'을 노리는 일본은 제2회 프리미어 12 대회를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회 대회는 A, B조 예선이 대만 타이베이와 타이중에서 열렸다.

2회 대회 6개 팀이 벌이는 A조 예선은 일본 지바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 예정이다. 준결승과 결승전 장소는 도쿄돔이다.

WBSC는 "B조 예선을 유치하려는 복수의 국가가 있다"고 밝혔다. B조 예선 개최국은 대만이 유력한 상황이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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