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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함 브릭스 5개국 "북한 핵실험 강력 규탄"

송고시간2017-09-04 17:28

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한 5개국 정상들[AP=연합뉴스]

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한 5개국 정상들[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브릭스(BRICs) 5개국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이 4일 한목소리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했다.

AFP,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 5개국은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 공동 성명 초안에서 "북한이 한 핵실험을 강력하게 개탄한다"며 "진행 중인 갈등과 오래 계속되는 한반도 핵 이슈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핵 문제를 두고 "평화로운 수단과 모든 관계 당사자가 참여하는 직접 대화를 통해서만 해결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은 이 성명이 '샤먼 선언문'이라는 이름으로 브릭스 5개국 정상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전날 6차 핵실험을 감행하고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서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북한 6차 핵실험 (PG)
북한 6차 핵실험 (PG)

[제작 조혜인]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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