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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북한 핵실험 여파에 하락 출발

송고시간2017-09-04 17:31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4일 유럽증시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우려감으로 하락 출발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은 이날 오후 4시 50분(이하 한국시간) 현재 지난 주말보다 0.51% 하락한 3,426.18에 거래되고 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같은 시각 0.29% 떨어진 7,417을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5시 5분 현재 각각 0.44%와 0.48% 내린 5,100.59와 12,084.24를 기록하고 있다.

북한이 전날 6차 핵실험을 단행했다는 소식에 유럽증시 전반에 주식 매도 심리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아직 인수자를 찾지 못했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으며, 조 히메네스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초 물러나겠다는 계획을 밝힌 노바티스도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런던증권거래소
런던증권거래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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