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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대상지…영월 드론 공역 확정

송고시간2017-09-04 15:41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영월 드론시범 공역이 국토교통부의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영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사업대상지 전경 [강원도제공=연합뉴스]

영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사업대상지 전경 [강원도제공=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드론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국 7개 드론 공역을 대상으로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구축사업을 추진해 영월과 충북 보은군, 경남 고성군을 확정했다.

영월 드론 공역은 2015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다른 시범사업지역보다 넓은 공역, 수도권과의 접근성, 시험 인프라 구축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았다.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은 영월읍 덕포리 3천500㎡가 사업대상지다.

3년간 국비 60억원을 들여 드론이 이·착륙할 수 있는 헬리패드, 통제센터, 정비고 등을 구축한다.

도와 영월군은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고, 기존 추진 사업과 연계해 드론산업 발전 시책을 추진한다.

영월 드론 공역을 드론 교육센터, 권역별 조종 실기시험장 병행 활용 등 우리나라 드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영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와 영월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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