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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선이다' 신태용호 내달부터 본격 담금질

10월 유럽서 친선경기·11월 소집·12월 동아시안컵 출전
축구대표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축구대표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타슈켄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우즈베크와 0-0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7.9.6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천신만고 끝에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내달부터 본선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내년 6월 개막하는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는 앞으로 9개월, 대표팀은 A조 2위로 본선 직행을 확정하면서 어느 정도 시간을 벌었다.

조 3위가 됐다면 11월까지 힘든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했기 때문이다.

대표팀은 우선 7일 오전 귀국한 뒤 소속팀으로 일단 복귀한다.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유럽파는 타슈켄트 현지에서 소속팀으로 간다.

각자의 팀으로 흩어진 대표팀은 내달 2~10일 A매치 기간에 다시 모인다.

이 기간 대표팀은 유럽 원정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이 아직 월드컵 예선이 끝나지 않은 상태여서 튀니지 등 아프리카축구연맹(CAF) 가맹국들과 맞대결이 거론되고 있다.

친선경기가 끝나면 대표팀은 11월 6~14일에 다시 소집된다. 이 기간에도 평가전을 통해 본선에 대비한 기량을 점검한다.

12월에는 8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에 출전한다.

동아시안컵은 우리나라와 북한, 중국, 일본 등 4개국이 참가해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대회다.

그러나 이 기간은 정식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시즌 중인 유럽파는 출전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K리거 중심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동아시안컵을 끝으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한 대표팀은 내년 3월 19~27일 A매치 기간에 다시 소집된다. 한 차례 이상의 친선경기가 추진되고 있다.

그에 앞서 내년 1월께 전지훈련도 검토되고 있다. 월드컵을 치르는 해 대표팀은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2014년에는 미국으로 떠난 바 있다.

이어 6월 14일부터 열리는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 5월 중순 대표팀은 본선 무대를 밟기 위해 마지막 발을 맞춘다.

이 기간에는 유럽 빅리그 시즌이 대부분 끝나기 때문에 유럽파도 조기 소집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픽] 한국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 및 성적
[그래픽] 한국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 및 성적
[그래픽]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순위
[그래픽]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순위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6 02: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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