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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지 중학생 통학지원 '꽃님이 프로젝트' 첫 가동

송고시간2017-09-04 14:50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오지 중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하는 '꽃님이 프로젝트'가 4일 강원 5개 시·군에서 가동됐다.

강원 오지 중학생 통학지원 '꽃님이 프로젝트' 첫 가동 - 1

강원교육희망재단은 통학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한 결과 1차로 횡성, 태백, 홍천, 철원, 삼척의 중학생 52명을 대상으로 통학 사각지대를 없애는 꽃님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재단 측은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중학생 8명에게는 통학 택시를 지원하고, 대중 교통비 부담을 겪는 중학생 44명에게는 교통전용 카드를 지급했다.

이들 중 6명은 조손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이다.

꽃님이는 강원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에듀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어촌 작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지칭하는 이름이다.

현원철 상임이사는 "앞으로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꽃님이들을 지속해서 후원할 계획"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모색의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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