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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시대 활짝…빛나는 김연아 키즈


[앵커]

김연아 선수가 은퇴한 이후에도 한국 남녀 피겨에는 유망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 14살인 임은수 선수는 단연 여자 피겨의 새 희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자]

오블리비언 선율에 녹아든 임은수의 몸짓이 새털같이 가볍습니다.

첫 번째 트리플-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한 임은수는 더블 악셀 점프에서 착지 실수가 있었을 뿐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쳐 보였습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21.55점을 받은 임은수는 전날 쇼트프로그램과의 합계 186.34점으로 러시아 아나스타샤 타라카노바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임은수 / 피겨 국가대표> "프리 경기에서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새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연기한 데 있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그랑프리에서 국제대회 최고점을 얻은 것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임은수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총점 모두 자신의 개인 최고점을 넘어서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14살인 임은수는 김예림, 유영 등과 함께 피겨여왕 김연아의 연기를 보고 피겨에 입문한 '김연아 키즈'.

기술은 물론 예술성도 갖췄고 매 경기 기복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올해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4위에 오르는 등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나이제한으로 출전할 수 없지만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면 2022 북경 동계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도 바라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13: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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