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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앞두고 공무원 대상 청탁금지법 교육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추석을 맞아 6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청과 시·군,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특별 교육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제정 취지와 적용 대상, 부정청탁행위의 유형 및 적발사례 등을 되짚어 보고 청렴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5일 도는 전북도교육청, 농촌진흥청,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6개 기관과 공동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범도민 문화행사인 '제2회 청렴 누리 문화제'를 7일까지 개최한다.

'청렴한 당신이 깨끗한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문화제는 White(투명하게)·Blue(맑게)·Green(깨끗하게) 등 3가지 색을 테마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청렴 실천 토크·뮤지컬·연극을 비롯해 청렴 골든벨, 청렴 부채 만들기 등을 전북도청, 전주 한옥마을, 농촌진흥청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참여 기관별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차별화된 청렴 정책을 홍보하는 등 부패 근절과 청렴 확산을 위한 각 기관의 노력을 도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린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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