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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외교장관 통화…"원유수출제한 포함 대북 추가제재"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4일 오전 통화를 하고 6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유엔 차원의 추가 제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통화에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압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두 사람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새로운 대북제재결의를 채택하도록 연대해 대응하기로 했다.

교도통신은 미국과 일본이 원유 및 석유제품 수출 금지·제한을 포함해 북한에 한층 엄격한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고노 외무상은 틸러슨 장관과 통화를 마친 뒤에는 유엔 안보리 의장국인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관계국의 주일대사와도 만나 대북 제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도 3일 심야에 통화를 하고 국제사회가 북한에 전례 없이 강력한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노동신문, 핵실험 관련 1면 보도
노동신문, 핵실험 관련 1면 보도(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4일자 1면에 전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주재한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및 해당 회의에서 결정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탑재용 수소폭탄 실험 관련 핵무기연구소 성명을 보도했다. 2017.9.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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