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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가을 해상교통 안전대책' 강화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해양수산부는 가을철 선박 통항량 증가 및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따른 선박 사고와 항만 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가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 앞바다서 열린 해양사고 대비 훈련
울산 앞바다서 열린 해양사고 대비 훈련[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수부는 ▲ 선박 통항량 증가 대비 수역 안전관리 ▲ 가을 태풍 등 기상악화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 선박 사고 대비 현장 안전관리 ▲ 종사자 역량제고 및 해양 안전문화 확산 등 4대 중점과제를 담은 '가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해수부는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선박 검사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대책 이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선 어선의 입·출항 증가에 대비해 조업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에 대한 집중 관제를 실시하고, 관할 해역별 사고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선박 통항 환경 위해요소를 제거할 방침이다.

또 어선과 화물선 간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선주협회, 선박대리점협회 등과 협력해 화물선이 어선 조업 밀집해역을 피해 운항하도록 사전에 정보를 제공한다.

해수부는 가을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항로표지 시설과 유류, LNG, LPG, 화학물질 등 위험물 하역 장비와 부두 시설을 점검한다.

j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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