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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구청·보건소 신청사 29일 개청

(안산=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단원구청과 보건소 신축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시가 497억원을 들여 건립한 단원구청과 보건소는 초지동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옆 1만918㎡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3천103㎡ 규모로 신축됐다.

안산시 단원구청.보건소 신청사 [안산시 제공=연합뉴스]
안산시 단원구청.보건소 신청사 [안산시 제공=연합뉴스]

구청과 보건소는 두 건물이 연결된 복합 건물 형태로 건립됐으며, 한국환경건축연구원으로부터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 1+와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 인증을 받았다.

단원구는 2002년 개청한 이후 15년 동안 임시 건물을 사용해 왔다.

bh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10: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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