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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역기업에 추석 특별자금 1조원 공급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BNK금융지주[138930]는 4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풍성한 한가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BNK금융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올해 11월 3일까지 시중에 공급된다. 4천억원을 신규 공급하고 6천억원에 대해 상환 기한을 연기하는 방식이다.

창업기업, 장기거래 중소기업, 생계형 소상공인,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등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공급한다.

BNK금융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대 1.0%까지 금리를 감면하기로 했다.

[BNK금융 제공=연합뉴스]
[BNK금융 제공=연합뉴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10: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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