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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서울시민대학에 140개 인문·교양강좌 열린다

이달 18일 개강…5일부터 수강신청
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청사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올해 하반기 '서울시민대학'이 이달 18일 개강한다.

누구나 서울시 내 27개 시민대학에서 140여 개의 인문·교양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 홈페이지에서 이달 5일 오전 10시부터 하반기 서울시민대학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청 시민청에선 '옛글에서 오늘의 길을 발견하다', '헌법 상상, 우리 스스로 만들다' 등 12개 강좌가 열린다.

뚝섬학습장에선 '유럽 도시를 거닐다 만난 인문학', '미드로 보는 초강대국의 정치' 등 24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은평학습장에서는 역사지도사·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과정 등 현장 실무 중심 과정 18개가 열린다.

이 밖에 건국대(통일), 고려대(한국문화), 한양대(건축), 성공회대(인권) 등 각 대학에선 시민대학과 연계한 특화 강좌 69개를 들을 수 있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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