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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세계유산 즐비한 동남아에 보존 노하우 전수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세계적인 기록 유산을 보유했지만, 보존 기술과 환경이 열악한 동남아시아 5개국 기록관리 전문가를 국내로 초청해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는 네팔과 라오스,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서 온 기록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 국가는 고대 왕실, 의학, 종교, 동인도회사 기록물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 1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고온다습한 기후, 열악한 보존시설과 기술 등으로 인해 유산 보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록원은 올해부터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연수를 통해 국가 주요 기록물의 보존·복원, 전자기록관리 제도·정책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 국가의 기록전문가들이 한국에서 익힌 기록관리 선진 기법을 자국 실정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하기로 했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연수가 참가국의 기록유산 관리역량을 키우고, 동남아 지역의 세계기록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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