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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의원 "주요 국책사업 내년 예산안 반영"

(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원주지역 국책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원주 을)은 2018년 정부 예산안에 보훈요양원 건립 사업비 105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송기헌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송기헌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보훈요양원 건립 사업은 올해 설계비 21억원이 반영된 바 있다.

첨단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기술개발사업은 52억원이 반영됐고,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차세대 생명·건강 생태계 조성사업도 14억원이 포함됐다.

원주∼제천 복선전철 1천500억원, 국도 42호선 원주∼새말 50억원 등 SOC 계속 사업비 대부분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제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원주교도소 이전 등 주요 국책사업도 예산안에 반영됐다"라며 "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우선 증액과 신규 반영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09: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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