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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車'…중장기 발전 전략 나온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부가 최근 국내외에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산업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완성차 5개사 대표와 부품업체 관계자 등과 함께 자동차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자동차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분야 투자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장관은 "자동차산업이 대내외 여건 변화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범부처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해 자동차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자동차업계가 국내에서 지속해서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 걸림돌을 적극 해소하고 연구개발, 금융, 세제 등 각종 제도를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중견 부품업체의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수평적인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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