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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주서 개막…1천901명 출전

심사공정성·투명성 대폭 강화…50개 종목서 열띤 경쟁
지난해 9월 열린 서울시 전국기능경기대회
지난해 9월 열린 서울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차세대 기능인재 발굴을 위한 제52회 전국 기능경기대회가 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격 개막했다.

고용노동부·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1천901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바일로보틱스 등 5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 공모제, 기술위원 다자간 평가제 도입, 외국인 심사위원 위촉 등을 통해 심사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고용부는 전했다.

또 러시아와 도미니크공화국, 과테말라 등 15개국에서 34명의 기능경기 관계자들이 참관해 '기술 한류'를 각국에 전파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관과 지역 기업홍보관도 마련됐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천200만 원, 은메달 800만 원, 동메달 4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아울러 2019년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국제 기능올림픽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오는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열리는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한국은 항공정비 등 42개 직종에 46명의 선수가 출전해 20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bum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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