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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외무장관 "강력한 안보리 신규 결의 도출 최대 협력"

강경화 장관과 통화…"한국의 북핵 평화적 해결 입장 전적 공감"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3일 북한의 제6차 핵실험과 관련,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강력한 신규 안보리 결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존슨 장관은 3일 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15분간 진행한 통화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을 강력 규탄하고,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한국의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교부가 4일 전했다.

강 장관이 북한에 대한 제재·압박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려 북한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데 있어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기대한다고 밝힌데 대한 응답이었다.

존슨 장관은 이어 북핵 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건설적 협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도 한·미와 함께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 장관은 이달 중순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등 계기에 한영간 실질적 협력을 위한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강 장관은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원 수색과 관련한 영국 측의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지속적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존슨 장관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08: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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