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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北핵실험 코스피 50∼100p 조정요인"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북한의 과거 핵실험 사례를 볼 때 이번 6차 핵실험도 코스피를 50∼100포인트 가량 내리는 조정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코스피가 2,350 이하로 떨어지면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고 4일 진단했다.

곽현수 투자전략팀장은 "핵실험은 전쟁 위험 증대에 따른 기대수익률 악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외국인 수급 이탈로 한국 증시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앞서 북한의 5차례 핵실험 직후 코스피는 2∼5%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곽 팀장은 "이번 핵실험으로도 코스피는 50∼100포인트 정도 조정을 받을 것"이라며 "글로벌 증시 상승을 주도하는 미국 증시가 노동절로 휴장인 점, 이달 중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과 관련된 이벤트가 산적한 점도 우려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북한 이슈에 의한 조정은 길게 끄는 병이 아닌 배탈과 같은 것으로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수 기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9월 중 증시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 때까지 2∼3주 시간을 두고 2,350 이하에서 분할매수, 2,250 이하에서는 적극 매수하는 전략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코스피 북한 리스크(PG)
코스피 북한 리스크(PG)[제작 이태호]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08: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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