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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SKC, 반도체 소재 재평가…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교보증권은 4일 SKC[011790]가 필름 부문의 정상화와 반도체 소재·무선충전 사업 가치 인식에 따른 영업가치 상승 등으로 재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원에서 4만7천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영주 연구원은 "SKC는 내년 하반기 프로필렌옥사이드(PO) 증설 부담으로 화학 부문의 영업가치가 2천억원 가량 하락했다"면서도 "필름 부문이 정상화되고 세라믹 파트를 제외한 반도체 소재와 무선충전가치 등 새로운 사업에 대한 영업가치가 3천억원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SKC코오롱PI[178920], 솔믹스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지분가치도 상승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SKC 주가는 2016년 초 이후 3만원 내외에서 지리한 박스권 흐름을 보이다 지난 6월 SK하이닉스[000660] 호조에 따른 반도체 소재 기대감으로 박스권을 돌파했으나 실적 부진으로 주가 상승분을 거의 반납한 상황"이라며 "반도체 업황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반도체 소재에 가치를 반영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반도체 소재와 무선충전 사업에 대한 가치가 재평가되는 초입 단계로 매수를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08: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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