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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축제로 오세요…마카오 시내버스에 랩핑 광고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카오 시내버스에 랩핑광고를 한다.

시는 중화권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달 28일까지 마카오지역 시내버스에 랩핑광고를 하고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표축제를 홍보한다고 4일 밝혔다.

마카오 시내버스 랩핑광고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마카오 시내버스 랩핑광고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마카오는 1999년 포르투갈에서 중국에 반환된 특별행정구로 중화권 관광객이 한 달 평균 259만명이 방문하는 중화권의 핵심 관광지역이다.

부산시는 마카오 현지 주민은 물론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의 대표적인 10월 축제를 알려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의 우수한 자연환경, 해운대 센텀의 쇼핑,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등 관광자원, 기장대게와 복어 요리, 해안가 맛집 등 부산의 관광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단체여행이 아닌 개별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도시"라며 "이번 마카오 시내버스 랩핑광고를 계기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카오 시내버스 랩핑광고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마카오 시내버스 랩핑광고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0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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