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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전망대] 7위까지 처진 LG, 운명의 서울 6연전

LG, 선두 KIA-5위 넥센-2위 두산과 차례대로 격돌
'진격하는 거인' 롯데, 6년 만에 70승 고지 정복 눈앞
LG 트윈스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LG 트윈스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LG 트윈스가 운명의 한 주를 맞이했다.

LG는 지난주 2승 4패에 그치며 5강 싸움에서 한 발 밀려났다. 7위까지 내려간 LG는 승률 5할(59승 2무 59패)에 턱걸이하고 있다.

5위 넥센 히어로즈와 격차는 3게임으로 벌어졌다. 이젠 승부수를 던져야 할 때다.

하지만 이번 주 일정이 만만치 않다.

LG는 5, 6일 잠실에서 선두 KIA 타이거즈와 맞붙는다. KIA가 원투펀치 양현종과 헥터 노에시를 주말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기용한 점은 LG에 호재다. 하지만 다시 불붙은 KIA 타선은 두렵다.

LG는 올해 KIA와 상대전적에서도 4승 9패로 밀렸다.

7, 8일에는 더 중요한 일전을 펼친다. 넥센과 고척돔 2연전이다.

LG는 5위 넥센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없다. 넥센과 격차를 한꺼번에 줄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더 줄어든다.

LG는 넥센전에서 9승 5패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9회 고종욱에게 역전 만루홈런을 허용해 패하는 등 고전한 기억도 많다.

이번 주 서울 6연전의 대미는 '잠실 라이벌전'으로 장식한다. LG는 9, 10일 두산 베어스와 맞붙는다.

'잠실 라이벌전'은 양 팀 모두 특별하게 생각하는 경기다. 두산은 2위 경쟁, LG는 5위 싸움을 펼치고 있어 승패에 대한 집념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

최근 기세가 무서운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기세가 무서운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격하는 거인' 롯데 자이언츠의 행보는 KBO리그 전체의 관심사다.

4위 롯데는 내심 2위 자리까지 넘본다. 2위 두산과 격차는 4게임, 3위 NC 다이노스와는 2게임이다.

의미 있는 기록도 눈앞에 뒀다.

지난주 5승 1패를 거둬 시즌 69승(2무 56패)을 쌓은 롯데는 1승만 추가하면 2011년(72승 5무 56패) 이후 6년 만에 70승 고지를 밟는다.

5연승 중인 롯데에 이번 주는 '승수 쌓기 좋은 시기'다.

롯데는 6위 SK 와이번스, 9위 삼성 라이온즈, 10위 kt wiz를 차례대로 만난다. 손아섭, 이대호, 최준석이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어 자신감도 넘친다.

롯데의 추격에 등이 따가운 두산과 NC도 중하위권과 만나는 이번 주에 최대한 승수를 쌓아야 한다.

두산은 8위 한화 이글스, 10위 kt, 7위 LG와 격돌하고, NC는 삼성, SK, 한화와 맞선다.

◇ 프로야구 주간 일정(5∼10일)

구장 5(화)∼6일(수) 7(목)∼8일(금) 9(토)∼10일(일)
잠실 KIA-LG kt-두산 두산-LG
문학 롯데-SK 넥센-SK
대전 두산-한화 NC-한화
대구 NC-삼성
수원 넥센-kt 롯데-kt
고척 LG-넥센
광주 한화-KIA 삼성-KIA
사직 삼성-롯데
마산 SK-NC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0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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