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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지갑 도둑 잡고보니 상습 차털이 고교생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목욕탕에서 지갑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힌 고등학생이 상습적으로 차량털이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구속됐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4일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김모(18) 군을 구속했다.

김 군은 지난달 부산의 한 목욕탕 탈의실 평상에 놓인 현금 3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차털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차털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은 당시 목욕탕에 김 군과 피해자 둘밖에 없었던 점에 근거해 김 군이 사용한 면도기에서 DNA를 채취·분석해 인적사항을 알아낸 뒤 체포했다.

경찰이 확인한 김 군의 범행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김 군은 지난 7월부터 한 달 만에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에 침입해 21차례에 걸쳐 2천9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지난달 17일에는 충북 옥천의 한 어린이집 승합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2월 상습절도로 구속된 김 군은 부산의 한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보호 관찰을 받던 중 무단이탈해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0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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