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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 스마트폰 103대 중국 범죄조직에 밀반출 적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4일 줍거나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여 보따리상 등을 통해 중국 범죄조직에 밀반출한 혐의(절도 등)로 이모(45)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도난·분실 스마트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난·분실 스마트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씨 등은 지난 1월부터 7개월간 분실되거나 훔친 스마트폰을 대당 10만∼40만원에 사 모은 뒤 중국과 서울을 오가는 보따리상에게 전달하거나 국제택배를 이용하는 수법으로 중국 현지의 범죄조직에 시가 8천30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105대를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광고를 보고 연락한 이씨 등은 중국 총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내리는 지시에 따라 장물 스마트폰을 수집해 중국으로 넘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씨 등에게 줍거나 훔친 스마트폰을 판 32명도 함께 불구속 입건하고 중국 총책을 뒤쫓고 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0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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