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북 6차핵실험] 멕시코 "가장 강력한 용어로 비난…무책임한 행동"

"국제사회 요청 반하는 행동…외교 조치 방안 검토중"


"국제사회 요청 반하는 행동…외교 조치 방안 검토중"

북한 6차 핵실험 (PG)
북한 6차 핵실험 (PG)[제작 조혜인]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는 3일(현지시간)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에 대해 성명을 내고 "북한의 핵실험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비난한다"며 "이번 핵실험은 무책임하고 적대적인 행동이며 군사적인 핵 프로그램과 탄도 미사일 개발을 중지하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성명은 "북한의 핵실험은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며, 국제법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북한이 지속해서 명백하게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어 멕시코는 적절한 외교적 조치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한 뒤 "비난받아 마땅한 북한의 행위에 대해 한국과 일본과의 연대를 재확인한다"고 덧붙였다.

6차 북한 인공지진 발생위치
6차 북한 인공지진 발생위치(서울=연합뉴스)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은 3일 오후 12시 29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길주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인공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진은 자연지진이 아닌 인공지진으로 추정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41.24도, 동경 129.04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0㎞이다. 2017.9.3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중남미 비핵화 조약인 트랄테롤코 조약 성안국인 멕시코는 핵과 대량파괴무기로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4 06:0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