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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명·미래의 빛'…무주 반딧불축제 폐막

송고시간2017-09-03 19:28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9일간 펼쳐진 제21회 무주 반딧불축제가 3일 막을 내렸다.

무주읍 사랑의 다리를 꽉 메운 관광객
무주읍 사랑의 다리를 꽉 메운 관광객

전북 무주군 무주읍 예체문화관 주 무대에서 진행된 폐막식에는 황정수 군수, 유송열 군의장, 이성만 반딧불축제제전위원장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태권도시범 페스티벌 특별공연으로 시작된 폐막식은 무주 반딧불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관람,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 후 참석자가 함께 부르는 '개똥벌레'로 대미를 장식했다.

황 군수는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어 반딧불축제의 성공 개최가 군민의 자신감과 자긍심을 키우는 동력이 됐다"며 "내년에는 꼭 대표축제로 선정돼 환경축제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하겠다"고 말했다.

무주농악보존회의 섶다리 공연
무주농악보존회의 섶다리 공연

5년 연속 정부지정 최우수축제에 선정된 무주 반딧불축제는 늦반딧불이 신비 탐사와 반딧불축제 주제관운영,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 반디별 찾기, 마을로 가는 축제가 인기를 끌었다.

물싸움, 물놀이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남대천 물 축제가 함께 열리면서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선사했다.

lov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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