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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차핵실험] 행안부, 위기대응팀 구성해 공조체계 유지

송고시간2017-09-03 16:26

국무총리와 행안부 장관, 심각한 표정
국무총리와 행안부 장관, 심각한 표정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북한에서 발생한 핵실험 추정 인공지진과 관련,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마친 뒤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7.9.3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북한의 6차 핵실험 대응을 위해 자체 위기대응팀을 구성해 유관 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평시 운영하는 상황실을 중심으로 정보공유, 주요 사항 보고조치 등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국가기반 및 중요 시설에 대한 방호 태세를 확립할 것을 요청했다.

시·군·구는 관내 주민대피시설과 비상시 필수 비치품목 등을 확인·점검하도록 하고, 비상발령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소방청에는 유사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라고 하달했다.

경찰청에도 비상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사이버테러, 유언비어 유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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