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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차핵실험 추정] 기재부, 부총리 주재 긴급확대간부회의

송고시간2017-09-03 14:56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기획재정부는 3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긴급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북한 핵실험에 따른 시장 영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아직 한국과 미국 모두 금융시장 개장 전이라 북한 핵실험에 따른 영향이 가시화되지 않았지만, 상황이 엄중한 만큼 긴급회의를 열게 됐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 부총리와 함께 1급 이상 간부들이 모두 참석한다.

정부는 이날 북한에서 발생한 인공지진이 북한의 제6차 핵실험일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고 시나리오별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 이어 4일 오전에도 합동점검반 회의를 열고 금융·실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실시간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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