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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인근 지하주차장 4곳 건립…2019년 완공

송고시간2017-09-03 14:15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19년까지 정부세종청사 인근 4곳에 복합주차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건립하는 복합주차시설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연합뉴스]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건립하는 복합주차시설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연합뉴스]

대상 부지는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주변 3곳과 행정안전부 2청사(옛 국민안전처) 주변 1곳이다.

지하는 주차장으로, 지상은 공원으로 각각 조성한다.

전체 4만2천383㎡ 터에 지하 3층, 연면적 5만3천204㎡ 규모로, 1천242대의 차량을 세울 수 있다. 1천6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공사로는 동우개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복합주차시설 건립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차 부족 문제는 청사 주변에 매각되지 않은 상업용지를 활용한 대체주차장 조성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고 행복청은 설명했다.

박승기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시설이 갖춰지면 가용 토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정부세종청사 주차수요 충족, 도시경관 향상 등 세 가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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