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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긴급회의 소집 '北6차 핵실험' 대책 논의

송고시간2017-09-03 13:30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은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했을 가능성이 큰 것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3시에 회의를 소집했다"며 "지도부와 해당 상임위 위원 등이 모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은 그때 (회의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긴급 대책회의에는 안 대표와 김관영 사무총장, 권은희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하며, 지역구에 있는 김동철 원내대표는 여건상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또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에 반발해 정기국회 전면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과 관련해선 "지금 이런 상황이면 한국당도 (보이콧을 풀고) 빨리 (정기국회에) 들어와서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대표, "혁신안 실천하겠습니다"
안철수 대표, "혁신안 실천하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혁신위원회 혁신안 전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9.3
srbaek@yna.co.kr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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