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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건고추 판매량 41.8t…작년보다 41%↑

송고시간2017-09-03 13:13

(괴산=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고추야 놀자. 더 신나게 고 고'를 주제로 한 2017 충북 괴산고추축제가 3일 막을 내렸다.

괴산고추축제 막 내려 [괴산군 제공=연합뉴스]
괴산고추축제 막 내려 [괴산군 제공=연합뉴스]

이번 축제에서는 건고추 판매액이 작년보다 40% 이상 증가하는 등 괴산 고추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3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4일간 열린 축제에는 19만5천8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건고추 판매량은 9억2천800만원어치인 41.8t에 달한다.

지난해 행사와 비교하면 관람객은 5만5천500명 늘었고, 고추 판매액은 41.5%(2억7천200만원) 더 많다.

이 축제장에서 세척 건고추(600g 기준)는 1만2천원, 꼭지를 제거한 세척 건고추는 1만4천원에 팔렸다.

세계 50개국 100여종의 고추를 볼 수 있는 세계고추전시회나 괴산고추 품평회장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속풀이 고추 난타, 괴산 임꺽정 선발대회, 괴강 가요제, 고추 소망풍선 날리기 등 공연·체험장은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지난 7월 수해를 입은 데다가 고추 작황이 좋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비싼 가격에도 불과 몇 시간 만에 동날 만큼 고추가 불티나게 팔렸다"고 말했다.

'내가 잡았어요'
'내가 잡았어요'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괴산고추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3일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에서 열린 '물고기 잡기 대회'에서 한 어린이와 가족이 잡은 물고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7.9.3
ywy@yna.co.kr

'물고기야 어디 숨었니'
'물고기야 어디 숨었니'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3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에서 열린 '물고기 잡기 대회'에서 어린이들이 족대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2017.9.3
ywy@yna.co.kr

'잡았다'
'잡았다'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괴산고추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3일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에서 열린 '물고기 잡기 대회'에서 한 어린이가 맨손으로 잡은 고기를 그물망에 넣고 있다. 2017.9.3
ywy@yna.co.kr

'놓치면 안돼'
'놓치면 안돼'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괴산고추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3일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에서 열린 '물고기 잡기 대회'에서 한 어린이가 족대로 잡은 고기를 그물망에 넣으려 하고 있다. 2017.9.3
ywy@yna.co.kr

'내가 잡았어요'
'내가 잡았어요'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괴산고추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3일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에서 열린 '물고기 잡기 대회'에서 한 어린이가 맨손으로 잡은 물고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7.9.3
ywy@yna.co.kr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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