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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 트럭 몰던 60대 농로변 나무 들이받아 숨져

송고시간2017-09-02 18:59

(해남=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일 오후 5시 20분께 전남 해남군 화산면 한 농로에서 1t 트럭이 나무에 부딪혀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119상황실에 신고했다.

트럭 운전석엔 박모(69)씨가 심하게 다친 채 쓰러져 있었다. 박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박 씨가 트럭을 몰고 비탈길을 내려가다 나무를 들이박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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