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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A 4타수 1안타…타율 0.287

송고시간2017-09-02 14:56

황재균. [AP=연합뉴스]
황재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번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마치는 게 사실상 확정된 황재균(30)이 트리플A 2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뛰는 황재균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전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로 타율 0.287이 됐다.

올 시즌 두 차례 빅리그에 콜업돼 기회를 얻었던 황재균을 두고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전날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해 남은 시즌 그를 빅리그에서 기용할 뜻이 없다는 걸 밝혔다.

황재균을 원하는 다른 구단도 나타나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그를 마이너리그에 이관했다.

황재균은 8회 2사 1루에서 좌익수 쪽 날카로운 타구를 날려 안타로 출루했지만, 선행 주자가 3루에서 아웃돼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앞선 3번의 타석은 범타에 그쳤다.

새크라멘토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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