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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文대통령·트럼프 통화…미사일지침 韓희망 수준 개정 합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간 미사일 지침을 한국 측이 희망하는 수준으로 개정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거리 800㎞에 500㎏으로 제한된 미사일의 탄두중량이 최대한 확대되는 방향으로 양국 국방당국간 조율이 이뤄질 전망이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밤 11시10분부터 약40분간 전화통화를 하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고자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2일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전문보기: http://yna.kr/MiRV6KxDAqW

■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폭격기 출격 안해도 달라진건 없어"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기간 북한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고자 의도적으로 한반도에 전략무기를 전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이 이와 관계없이 미사일 도발을 한 데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2일 파악됐다.

전문보기: http://yna.kr/KjRp6KTDAqh

■ '통상임금 후폭풍'…법 개정·근무개편 움직임

지난달 31일 통상임금 소송에서 기아차가 패하고 1조 원에 이르는 추가 비용 '폭탄'을 떠안게 되자, 재계는 물론이고 정치권까지 "이대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 법 개정을 통해 아예 정기 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으로 못 박자는 얘기가 정부 안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됐고, 재계에서는 특근 등 근로 체계를 본질적으로 바꾸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아차 통상임금 1심 판결과 관련, "통상임금의 법적 범위를 명확히 하도록 근로기준법의 조속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IBRD6KFDAqo

■ [은행 이자장사] 대출금리만 급등…예금·대출금리차 2년만에 최대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금리를 급격히 인상하면서도 예금금리는 낮은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예금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은행들의 수익과 직결되는 예금·대출금리의 차이는 무려 2%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은행들은 올 상반기에 최대 순익을 내는 등 '금리장사'에 치중하고 있다. 2일 한국은행의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보면 지난 7월 예금은행의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2.27%포인트(p)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evRH6KoDApD

■ 2분기 국내총투자율 5년 만에 최고…설비투자 확대

반도체 등 IT(정보통신) 중심으로 설비투자가 확대되며 2분기 국내총투자율이 5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투자율은 31.5%로 2012년 2분기(31.8%) 이래 가장 높다. 국내총투자율은 기업들이 국내에 설비투자나 건설투자 등 투자한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국외투자율과는 반대 흐름을 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6ARH6KNDAqO

■ 한국인 '사드 보복' 탓에 중국 대신 일본 많이 갔다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에 따른 중국 정부의 경제보복 탓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 대신 일본을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아웃바운드 여행업계 1위인 하나투어의 8월 중국 패키지여행상품 송출객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7% 감소했다. 올해 1분기와 지난해 중국 송출객 증가율이 각각 11.8%와 11.3%였던 점을 고려하면 중국 관광 상품 판매가 저조해진 것이다. 중국과 달리 일본으로의 여행객은 25.1% 늘어났다.

전문보기: http://yna.kr/PyRZ6KiDApM

■ "고령화로 건강보험 재분배 효과 크다…소득세 수준"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건강보험의 소득재분배 효과가 근로·종합소득세 수준으로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새 정부가 추진 중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이 정착되면 소득재분배 효과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성명재 홍익대 교수는 2일 재정학연구 최근호에 실린 '국민건강보험의 소득재분배 효과 추정에 관한 연구' 논문에서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보험료 부담과 급여 수혜의 소득재분배 효과를 분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zRs6KyDApm

■ "나들이 떠나요" 전국 맑고 선선…자외선 '주의'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3일까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동해안에만 가끔 구름이 낄 것으로 보인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8.8도, 인천 19.5도, 수원 18.5도, 춘천 16도, 강릉 15.6도, 청주 17.4도, 대전 17도, 전주 17.8도, 광주 20도, 제주 22.4도, 대구 15도, 부산 19.3도, 울산 17.8도, 창원 17.5도 등이다.

전문보기: http://yna.kr/YiRJ6KXDAqA

■ "처서 지난 가을인데" 여름철 안 보이던 모기 뒤늦게 극성

날씨가 선선해져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處暑)도 열흘이나 지났지만 모기들이 때늦게 기승을 부리고 있다. 철 지난 습격을 하는 모기가 한여름보다 오히려 더 많다는 얘기도 나온다. 2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실제 올여름보다 초가을로 접어든 요즘 채집된 모기 개체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yna.kr/GARJ6KiDAqF

■ [2018 평창] 맥도널드는 왜 올림픽 후원을 그만두었나

1976년부터 41년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후원해온 맥도널드는 올해 공식 스폰서 계약을 해지했다. 예정됐던 계약 만료 날짜인 2020년보다 3년 이른 시점이다. 이에 따라 맥도널드는 앞으로 올림픽 공식 후원사 로고를 사용할 수 없다. 다만 IOC 스폰서 계약과는 별도로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스폰서 자격은 유지한다.

전문보기: http://yna.kr/kyRl6K8D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2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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