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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쿠티뉴도 디 마리아도 영입 '실패'

쿠티뉴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쿠티뉴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결국 쉽지 않은 2017-2018시즌을 치르게 됐다.

영입에 공을 들였던 필리페 쿠티뉴(리버풀)와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의 이적이 모두 실패로 끝난 탓이다.

바르셀로나는 1일(현지시간) 마감된 스페인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에서 쿠티뉴와 디 마리아의 이름을 팀 선수 명단에 올리지 못했다.

네이마르를 파리 생제르맹에 뺏긴 바르셀로나는 대안으로 쿠티뉴에게 공을 들였다. 쿠티뉴는 네이마르와 같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다.

리버풀의 계속되는 퇴짜에도 바르셀로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1억3천800만 파운드(약 2천억원)에 네 번째 구애에 나선다는 현지 보도도 나왔다.

쿠티뉴 역시 부상을 이유로 리버풀 스쿼드에서 빠지며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계속되는 구애에도 끄떡하지 않았다.

미국 매체 ESPN은 1일 스페인 현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이적시장이 문닫기 전에 쿠티뉴 영입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디 마리아 영입에도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만 바라보고 있다가 영입이 쉽지 않게 되자, 뒤늦게 디 마리아 영입에도 나섰다.

그러나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했고, 제시한 금액도 낮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에는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거절당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2 09: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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