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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검찰, '난민 수용' 메르켈 상대 극우정당 고소 1천건 기각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연방검찰이 지난 2년 간 난민 문제와 관련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상대로 제기된 고소 가운데 1천 건을 기각했다고 유럽 영자매체 더 로컬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부분의 고소는 극우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 지지자들이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메르켈 총리가 2015년 9월 헝가리 국경으로부터 넘어온 난민 수천 명을 수용한 뒤 2년간 100만여 명의 난민이 유입된 것과 관련, 망명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해왔다.

또한, 이들은 메르켈 총리가 난민의 신분을 확인하기 전에 입국을 허가해 독일 국민의 안전을 위협했다는 주장을 폈다.

AfD 지지자들은 내달 총선 유세를 위해 지난달 30일 작센안할트주(州) 비터펠트-볼펜을 찾은 메르켈 총리에게 "물러나라"며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유세 중인 메르켈 총리 [EPA=연합뉴스]
유세 중인 메르켈 총리 [EPA=연합뉴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2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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