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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부당노동행위'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노조법 등 위반혐의

노동 당국이 부당노동행위 의혹이 제기된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서부지검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부당노동행위) 혐의 등과 관련해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의 소환 요구에 불응한 김 사장의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오늘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DARJ6K-DAqX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통상임금 확대' 후폭풍…기아차, 이달 특근 안하기로

법원이 지난달 31일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1심 선고에서 정기상여금과 중식비를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앞으로 기아차 근로자의 평균 연봉 수준이 크게 뛰어 1억 원을 웃돌게 될지 주목된다. 하지만 임금 협상이 기본적으로 사측의 지급 여력 범위 안에서 총액 임금을 기준으로 이뤄지는 만큼, 통상임금 확대에 따라 실제로 수십% 씩 임금이 갑자기 뛸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사측이 수당이 지급되는 작업 자체를 줄이거나 인센티브를 깎는 등의 형태로 임금 총액 급증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전문보기: http://yna.kr/ozR96KwDApP

■ '국정원 댓글' 징역 4년 법정구속 원세훈, 대법원에 상고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으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측이 대법원에 상고했다. 원 전 원장의 변호인은 오늘 서울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30일 판결 선고가 난 지 이틀 만이다. 원 전 원장 변호인은 당일 선고 직후 취재진에게 "재판부가 일방적으로 검찰 주장만을 수용했다. 변호인이 제출한 여러 증거와 법리 주장은 전혀 감안이 안 됐다"며 불복 입장을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7AR56KNDAqU

■ 文정부 115일 '5번째 낙마'…靑인사라인 책임론 '꿈틀'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지명 24일 만인 오늘 전격 사퇴하면서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에 대한 문책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비상장·코스닥 주식 투자로 불과 1년 반 만에 2억 9천만원에서 15억원으로 12억원 넘게 '대박'을 터트리는 등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행태를 보였지만, 이를 제대로 걸러내거나 올바른 정무적 판단을 하지 못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문보기: http://yna.kr/PzR76K_DApY

■ 이재용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13부에 배당…이달 첫 재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433억원의 뇌물을 제공하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뇌물공여) 등 총 5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항소심 재판부가 결정됐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이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관계자 5명의 항소심을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전문보기: http://yna.kr/2yRY6KsDApk

■ '이혜훈 금품수수 의혹' 파장…의원 전체 만찬도 취소

진정한 보수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야심 차게 출발한 이혜훈호(號)의 바른정당이 이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이라는 돌발 변수를 만나 휘청거리고 있다. 자유한국당으로의 '통합흡수설', 국민의당과의 연대 등 안 그래도 당의 자력 존립기반을 흔드는 이슈로 당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당의 간판인 대표의 금품수수 의혹까지 불거지자 당원들은 말 그대로 '패닉' 분위기 그 자체다. 바른정당은 오늘 저녁 주호영 원내대표 주재로 의원 전체 만찬을 갖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이날 오후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vRw6K7DApc

■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론스타 前지사장 국내송환 불투명

'외환은행 헐값매각' 사건의 핵심 인물인 스티븐 리(48·한국명 이정환) 론스타코리아 전 지사장이 해외도피 12년 만에 붙잡혔다가 현지 재판부의 판단으로 풀려났다. 법무부는 미국 국적인 이 전 지사장이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인터폴에 체포된 뒤 최근 밀라노 법원의 결정으로 석방됐다고 밝혔다. 이 전 지사장에게 적용된 범죄 혐의가 이탈리아 형사법 해석상 공소시효가 지나 석방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법무부는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ART6KpDAqG

■ 치킨값 2만원 시대…프랜차이즈 납품원가는 2천원대

치킨값 인상 논란 여파로 도입된 닭고기 가격공시제가 오늘 첫선을 보였다. 소비자들은 가격 공개를 통해 주요 업체들의 무분별한 가격 인상이 억제될 것이라며 환영하는 반면, 업계에서는 임대료나 인건비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축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전날 기준 닭고기 도매가격은 10호 닭 기준으로 ㎏당 평균 2천665원이었다.

전문보기: http://yna.kr/hARq6KvDAq3

■ 9월 첫날 청명한 가을 하늘…강한 일사에 자외선 주의

9월의 첫날 중국 북동 지방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낮 기온이 다소 올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오후 4시 30분 현재 경기 광주 31.7도, 전남 보성 30.7도, 담양 30.1도, 서울 29.2도, 광주광역시 29.6도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20도 후반에서 30도의 기온을 보였다. 구름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져 일사 효과가 강해진 탓에 기온이 다소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보기: http://yna.kr/RzRp6KFDApv

■ 중·일 외교장관 전화통화…北미사일 대응책 '온도차'

일본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과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오늘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미사일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과 왕 부장은 이날 저녁 40분간 전화통화에서 한반도의 비핵화가 양국의 공통 목표라는 기본 방침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유엔 등에서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도모해 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BRt6KhDAq5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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