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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종오'…대통령 경호처장기 사격대회 4관왕

진종오와 과녁
진종오와 과녁[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사격 황제' 진종오(38·KT)가 제12회 대통령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4관왕에 등극했다.

진종오는 1일 전라남도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 일반부 50m 개인·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10m 공기권총 개인·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한 진종오는 이로써 대회 이틀간 금메달 4개를 목에 걸며 이름값을 했다.

그는 50m 권총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인 232.1점을 쏴 최영래(청주시청·230.7점), 한승우(KT·206.8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진종오는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 팀 동료인 한승우, 강경탁과 1천663점을 합작해 역시 우승했다. 서산시청(1천660점)은 2위, 청주시청(1천654점)은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사격하는 진종오
사격하는 진종오[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학부 권총의 고은석(22·한국체대)도 4관왕에 올랐다.

그는 전날 남자 대학부 10m 공기권총 개인·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이날 50m 권총 개인·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고은석의 쌍둥이 여동생인 고은(IBK기업은행)은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해 '가족 경사'를 이뤄냈다.

산탄총 스키트 남자 일반부에서는 한국타이기록이 수립됐다.

이종준(28·KT)은 결선 합계 55점을 기록해 지난 6월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에서 이민웅(상무)이 세운 한국기록과 동점을 이루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민기(53점)는 은메달, 강현석(42점·이상 울산북구청)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9: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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