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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중국 법원서 '미르2' 연장계약 정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액토즈소프트[052790]는 위메이드[112040]와 전기아이피가 자사와 란샤정보기술유한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미르의전설2'(미르2) 연장계약 금지 가처분신청을 중국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1일 공시했다.

법원은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는 '미르2'의 공동 저작권자로서 만약 액토즈소프트가 임의로 란샤정보기술과 연장계약을 하면 위메이드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며 "액토즈소프트가 6월 체결한 라이선싱 연장계약의 이행을 즉시 정지하라"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액토즈소프트는 "중국 상하이 지적재산권 법원에 가처분 재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8: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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