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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두산 김재호, 정밀 검진 위해 6일 일본행

김태형 감독 "수술 안 해도 되면 PS에는 나올 수 있을 듯"
'아찔한 수비'
'아찔한 수비'(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만루, 롯데 박현도가 친 플라이를 두산 김재환과 김재호가 잡으려다 넘어지고 있다. 2017.8.29
seephoto@yna.co.kr

(광주=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어깨를 다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유격수 김재호(32)가 정밀 검진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두산 관계자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국내 병원들의 검사 결과가 다소 엇갈리는 부분이 있다"며 "추가 검진을 위해 오는 6일 일본으로 출국해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 병원에서 정밀 검진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호는 지난달 29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수비 도중 좌익수 김재환의 몸에 걸려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돈 뒤 그라운드로 나동그라졌다.

구급차가 그라운드에 들어와 김재호를 병원으로 옮겼다. 그는 왼쪽 어깨 인대를 다쳤는데, 병원마다 치료 방법에 대한 의견이 조금 엇갈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정규시즌 남은 경기는 출전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만약 수술을 안 해도 되면 포스트시즌에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호를 대신해 유격수로 선발 출전 중인 류지혁은 공격과 수비 모두 공백을 비교적 잘 메우고 있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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