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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섬지기' 전명준 대표 '볼펜그림 남이섬' 출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의 전명준(54) 대표가 '볼펜 그림 남이섬'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전 대표는 2015년 1월부터 강우현 전 대표에 이어 새로운 대표로 활동 중이다.

'볼펜 그림' 책[연합뉴스 자료사진]
'볼펜 그림' 책[연합뉴스 자료사진]

연간 300만명이 찾는, 이 중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100만명에 이를 정도로 국제적인 관광지로 성장한 남이섬 '섬지기' 전 대표가 바라보는 섬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그가 대표를 포함해 12년간 남이섬에서 생활하며 사계절 자연 속 펼쳐지는 문화활동과 그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를 볼펜으로 그려 그림과 글로 옮긴 것이다.

전 대표는 그림에 소질도 없고, 글을 위한 문학 공부를 한 적도 없다.

이 때문에 그림에서 필요한 음영 처리나 원근감은 없지만, 남이섬 풍경 그대로를 밑그림도 없이 볼펜으로 옮겼다.

책 속에는 고목으로 만든 장승 옆에서 환하게 웃는 관광객 모습 등 다양한 관광객 모습이 솔직 담백하게 담겨 있다.

그는 지난해 한국언론인협회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에서 '동반성장 CEO상'을 받기도 했다.

전 대표는 3일 "남이섬은 절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수년간 지켜온 불가사의한 볼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독특한 경치와 문화가 있다"며 "국제적인 관광지로 성장한 남이섬에 있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책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3 0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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