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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 30대 여성 운전자 인도 돌진…7명 부상

(성남=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성남의 한 전통시장 입구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 행인 7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수라장된 전통시장 입구[성남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아수라장된 전통시장 입구[성남소방서 제공=연합뉴스]

1일 오후 1시 10분께 성남시 중원구 남한산성시장 입구에서 A(34·여)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 7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들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경찰에서 "우회전하려다가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사고가 났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산성대로에서 우회전해 작은 도로로 진입하려다가 횡단보도에 보행자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피하려다가 좌측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블랙박스 영상 확인 결과, 사고 당시 브레이크 등에는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보도 침범 등)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goa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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