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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향비 주고 차값 내리고…9월 국산차 '할인경쟁'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9월 들어 추석 귀향비를 지원하고 주력 모델의 가격을 낮추는 등 할인 마케팅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30일까지 아반떼, 쏘나타 뉴라이즈, 투싼, 싼타페, 맥스크루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귀향비 30만∼50만원을 지원한다.

이달 중 쏘나타 뉴라이즈나 2018년형 싼타페를 구매할 경우에는 2천대에 한해 차량가를 5% 할인해준다.

기아차는 모닝, K3, K5, K7, 스포티지, 모하비 출고 고객 선착순 5천명에게 2∼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K7과 K7 하이브리드 판매가격을 40만원 낮춘다. 5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이달 중 스포티지를 출고하면 5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17 K7
2017 K7[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지엠 쉐보레는 내수 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특정 기간 생산된 제품에 한해 콤보 할부 조건 충족 시 판매가격을 할인해주는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말리부 구매 고객 2천명과 트랙스 고객 1천명에게는 5% 할인율을 적용해 각각 최대 160만원, 130만원의 구매 비용을 절감해준다.

스포츠카 카마로SS는 4% 할인돼 최대 203만원 저렴해지며 임팔라, 올란도, 캡티바에는 각각 6%, 7%, 8%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을 저리 할부(4.9%, 할부원금 1천만원 이상 이용시)로 구매할 경우 브이쿨 프리미엄 윈도 틴팅이나 가을 여행비 30만원 중 한 가지를 지원한다.

레저용차량(RV) 보유 고객이 타던 차를 중고차 경매업체인 마이카 옥션에 팔고 G4 렉스턴을 구매하면 최대 31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티볼리 브랜드는 무상보증 기간을 동급 최대인 7년·10만㎞로 연장하고, 티볼리 아머 전용으로 새로 개발된 태블릿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주거나 30만원을 깎아준다.

르노삼성은 각 차종의 생산 월과 연식 등에 따라 현금 할인과 옵션, 용품, 보증연장 쿠폰 등의 다양한 구매 혜택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예를 들어 지난달까지 생산된 SM6와 SM7 구매 고객은 각각 80만원, 100만원 한도 내에서 용품과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50만원의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QM3 구매 시에는 50만원 한도 내 용품 구매가를 지원하거나 30만원 할인 또는 5년 보증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여성 고객에게는 30만원의 현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018년형 올 뉴 말리부
2018년형 올 뉴 말리부[연합뉴스 자료사진]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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