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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애인 국제무용제 KIADA2017' 7일 개막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무용제 KIADA2017' 7일 개막 - 1

▲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이하 KIADA조직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7년 제2회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무용제(이하 2nd KIADA 2017)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장충동 국립국장에서 개최된다.

'2nd KAIDA 2017'은 해외초청작, 국내선정작 부분으로 공식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부대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장애무용관계자 간의 콘퍼런스가 준비돼 있다.

개막일에는 창단 25주년 맞은 독일 통합무용단 씨어터 티크와(THEATER THIKWA)의 'Ur kunft(HERE AFTER)'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발달장애 가진 장애무용수가 출연해 '오페라 댄스 픽션'이라는 장르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KIADA2017 해외공식초청작'은 세계 장애무용의 거점이자 교류의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KIADA 탄생의 목표 실현을 위해 '국가와 장르, 장애의 다양성'을 초청기준으로 더욱 많은 곳의 장애인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KIADA2017 관계자는 "심혈을 기울여 초청한 네덜란드, 대만, 독일, 벨기에, 일본 5개국의 6개 작품 하나하나가 관객에게 보여주는 완성도와 독특한 스타일은 무용애호가는 물론 무용을 처음 접하는 관객 모두가 장애인무용만의 예술적 가치와 신선한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개먹일 전인 6일에는 대학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에서 '국내외 장애예술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제콘퍼런스가 진행된다.

KIADA2017의 대회장을 맡은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는 "장애인무용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고, 장애무용수의 예술적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장애인 무용예술(장르)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KIADA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영묵 조직위원장은 "장애에 따라 다르게 표출되는 몸짓의 방식과 에너지가 장르별 무용과 만났을 때 빚어내는 무용미학과 감동은 무용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기에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공연의 계절을 여는 공연이 될 KAIDA 2017은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 그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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