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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최고 홍보대사는 출향민…강릉시, 전국 홍보 나선다

38개 출향도민회·9개 시민회 홍보예정…출향민 행사장도 방문
강릉시청 앞의 수호랑과 반다비[연합뉴스 자료 사진]
강릉시청 앞의 수호랑과 반다비[연합뉴스 자료 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원 강릉시가 평창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방문 홍보를 추진한다.

강릉시는 평창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해 강원도민회 중앙회, 재경 강릉시민회 등 38개 출향도민회와 9개 시민회 등 47개 도·시민회를 대상으로 방문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5일 경북 포항, 경기 가평·화성 강원도민회 방문을 시작으로 25일 경기 군포와 동두천 강원도민회 방문까지 20여 일간 이어간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앞서 8월 각 출향도민회와 시민회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와 함께 시청 각 부서는 출향도민회, 시민회 등과 1:1 결연하고 체육행사, 포럼, 정기총회 등 자체행사에도 직접 방문해 홍보에 나선다.

7일 정선 하이원 호텔에서 열리는 출향도민회 경제포럼, 17일 서울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재경 강릉고 동문체육대회, 24일 수원 대부둑공원에서 개최되는 수원도민회 체육대회 등도 방문한다.

시의 자매결연 부서는 올림픽 홍보 영상물, 배너기, 팸플릿과 올림픽 경기일정, 입장권 구매방법, 축제일정, 종목별 유망 선수 등 올림픽 관람정보를 제공한다.

강릉 대표 관광지와 숙박, 음식업소 등 대회 기간 즐길 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전반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해 출향도민회와 시민회의 신년회, 정기총회, 체육대회 등 출향단체의 각종 행사에 고향 소식을 알리고 고향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2일 "최고의 올림픽 홍보대사는 출향시민과 도민"이라며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전국으로 퍼져 나가 성공대회가 될 수 있도록 출향 도·시민께서 앞장서 큰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2 09: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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