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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신용도 영향 제한적"

"인건비 부담 상승 가능성…중요한 모니터링 요인"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1일 기아자동차[000270]의 통상임금 소송 결과가 회사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한신평은 "이번 선고 결과 기아자동차는 약 1조원의 지출을 부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는 일시적인 요소로 영업현금 창출력과 실질 차입부담이 없는 우수한 재무구조, 자본 여력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한신평은 "올해 들어 중국, 미국 등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수익성 약세가 지속하는 상황에 통상임금 기준 변경으로 향후 인건비 부담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은 중요한 모니터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기아자동차를 상대로 직원 2만7천424명이 2011년에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 1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1심서 노조 일부 승소(CG)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1심서 노조 일부 승소(CG)[연합뉴스TV 제공]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01 16: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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